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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의 개발상자

멋쟁이사자 FE7 33일차 (8월 회고) 본문

멋쟁이사자 FE7

멋쟁이사자 FE7 33일차 (8월 회고)

FrontEnd 개발자 준비생 최현우 2023. 8. 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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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에 진행했던 일들을 정리하고, kpt회고 방식을 적용하여 이번달의 잘한 점, 못한 점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다음 달에는 더 나은 방법으로 어떻게 공부할지를 적었다.

KPT 회고란? https://brunch.co.kr/@jinha0802/35

 

KPT 회고란 무엇인가?

스타트업에서 KPT 회고는 언제 필요하며, 왜 해야 하는가? | 1. KPT 회고란? KPT회고는 다양한 회고 방법론 중 하나이다. Keep, Problem, Try의 약자로 회고 내용을 세 가지 관점으로 분류하여 회고를 진행

brunch.co.kr

이번 달에 난 뭘 했지?

🤔 수업

잘한 점은 수업을 통해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과, 추가적으로 알고 싶은 내용에 대해 구글링과 인강을 통해 충족했다.

못한 점은  규칙적인 생활을 했었는데, 개인적인 공부를 늦게까지 하다 보니 생활 패턴이 불규칙적으로 바뀌어 오전 수업에 집중을 잘 못했다. 또한 오후 3시 전까지도 공부한 내용이 머리에 잘 안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다.

🤔 스터디 참여

1️⃣ 알고리즘 스터디(알고리즘 문제를 푼 뒤 서로 그 문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

꾸준하게 알고리즘 공부를 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스 입문 0 단계 문제를 클리어했다.이번달 가장 크게 성취감을 느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알고리즘에 많은 시간을 쓰느라 생활 패턴이 불규칙적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나만의 규칙을 정했는데 1시간 이상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일단 접어두고 다음날 다시 풀어보자는 규칙이다.

 

2️⃣ TMI 스터디(블로그 글 작성 후 그 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발표)

입문자 기준으로 4개월이란 부트캠프과정에서 내가 생각한 것보다 해야 할 게 정말 많다는 걸 느꼈다. 그 과정에서 매주 1개의 기술 블로그를 작성하는 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는 걸 점점 느끼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의 글을 작성하고 나면 관련된 기술에 대해 이해도도 높아지고 내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서, 꾸준하게 작성하려 노력할 것이다.

🤔 개인

1️⃣ 운동

알고리즘 공부와 더불어 가장 꾸준하게 했던 게 운동이라 생각한다. 가서 할 때는 힘들지만, 내가 힘들게 노력한 만큼 체력적으로 돌아오는 게 운동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크게 다치는 게 아니라면 평생 꾸준히 할 것 같다.

 

2️⃣ 기록

지난달에 이어서 이번달도 꾸준하게 TIL을 작성했다. 또한 지난달 회고에서 바꾼 TIL의 방향성을 잘 유지하고 있다.

 

3️⃣ git 협업 공부

지난달 P부분에서 git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부트캠프에 git 협업을 공부하는 팀이 있어서 합류하게 되었다. git은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과 함께 공부하니 이해도 빠르고 재미도 있었다.

 

KPT 회고

 K keeping

1️⃣ 스터디를 꾸준히 하고 있는 것

2️⃣ til을 매일 작성하는 것

3️⃣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 P problem

1️⃣ JS에 대한 실습량 부족

2️⃣ 불규칙한 생활 습관

3️⃣ 주말에 너무 늘어지는 습관

✅ T try

1️⃣ 일주일에 최소 3개의 JS 실습을 진행해 보자

2️⃣ 늦어도 1시 전 취침을 하고, 6시 30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보자

3️⃣ 주말에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하는 스터디를 만들어서 주말에 나태해지는 나 자신을 붙잡자.

결론

지난달에 이어 열심히 노력하려 한 나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 다만 오랜만에 공부를 해보는 거라 시행착오를 겪는 중 인 것 같다. 나에게 맞는 부분은 더욱 극대화하고, 맞지 않는 부분은 과감하게 쳐내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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